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말씀이 실감이 난다. 내 노력으로, 내 힘으로는 믿음을 유지 조차 할수가 없다. 스데반은 순교를 당할 때에 오직 성령의 충만 함 가운데 자신의 믿음을 지켰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감당 할수 없는 담대함으로 세상이 이길수 없는 사람이 되어 신앙의 불꽃을 살랐다. 신앙의 꽃은 순교다. 순교는 아무나 할수가 없는 것이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순교는 둘째치고 자신의 믿음도 감당 할수 없다. 신앙은 믿는 척 흉내 낼수는 있어도아무나 하나님을 감동 시켜 드릴 수는 없다. 주님을 바라 보는 자! 성령에 이끌리어 믿음으로 사는 자! 하나님을 꿈꾸는 자만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 수 있다. 주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다스릴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 분이시다. 그분만이 사명을 주시고 성령을 허락 하시되 믿는 우리에게는 순종만이 있을 뿐이다. 어찌 주님의 허락하심과 도우심이 없이 내게 작은 믿음인들 유지 하겠는가? 믿음 충만! 성령충만!지식으로는 알고 있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과 전도 해야 한다는것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없다. 그러나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에 감동된 자 만이 주를 위해 살 수가 있다.
기독교의 역사는 사람이 만든 역사가 아니다. 오직 성령의 역사다. 오직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복음은 세상을 향하여 그 길로 갔다. 다윗의 위대한 기도는 성령을 거두어 가지 말라는 것이 였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않는 교회와 설교자 에게 능령이 나타날 수가 없다. 성령의 이끄심이 없는 삶은 그저 흉내만 낼 뿐이다. 집사인 척! 장로인 척!목사 인척! 척만 할 뿐이다. 집사 장로 목사 노릇만 할 뿐 거기에는 능력이 없다.
성령이 역사 하지 않는 곳에는 생명력을 찾을 수가 없다.
진정한 신앙인은 오직 성령에 이끌리어 사는 자들이다. 빌립처럼 성령에 이끌리어 복음도 전하고 삼손처럼 능력도 행할수가 있다 . 오직 성령으로 사는 자만이 믿음의 승리자가 된다는 것은 성경이 증명하고 역사가 증명한다